(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페셜 인터뷰] 솔직함 뒤에 가려진 하나 [스페셜 인터뷰] 솔직함 뒤에 가려진 하나 장하나는 솔직하다. 감정 표현에 거리낌 없이 당당하다. 그래서 더 유니크하다. “개인 휴대전화으로 직접 연락 달라고 하네요.“매니지먼트사 없이 투어 활동을 하고 있는 장하나의 인터뷰 요청을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문의하자 돌아온 답변이다. 예상은 했다. 그래도 설마? 역시 화끈했다. 보통 남자 선수들과 달리 대부분 여자 선수들은 개인 사생활 노출에 민감하다. 개인 휴대전화 넘버 공개를 꺼린다. 적어도 친분이 없다면. 투어 일정이 빼곡한 시즌 도중 인터뷰 섭외도 만만치 않다. 이동일까지 고려하면 남은 시간은 고작 월요 인터뷰 | 서민교 기자 | 2021-11-09 00:05 박인비, 여왕의 20승 박인비, 여왕의 20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박인비가 통산 20승(메이저 7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으로만 약 640만 달러(한화 약 76억원)를 획득했고 20승을 거둔 79라운드에서 295언더파를 기록했다. 2008년 US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최근 ISPS한다호주여자오픈까지 우승의 순간을 사진과 함께 돌아봤다. 1승대회: US여자오픈 연도: 2008년(6월)스코어: 72-69-71-71=283(-9) 상금: $585,000 미국 미네소타 에디나의 인터라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당시 나이 만 스무 살. 아직 피처 | 고형승 기자 | 2020-04-14 06:00 세계에서 가장 핫한 남녀 프로 골퍼들 [Digest : 1702] 세계에서 가장 핫한 남녀 프로 골퍼들 [Digest : 1702] 사진_게티이미지(Getty Images)세계에서 가장 핫한 남녀 프로 골퍼들골프다이제스트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하고 매력적인 남녀 프로 골퍼들을 선정해보기로 했다. 기준이 뭐냐고? 음, 그건 순전히 편집부 에디터 마음이다. 특별한 기준은 없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혹시나 자신이 생각한 선수가 선정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너무 노여워하지는 마시길. 그럼 이제부터 그들을 한 명씩 만나보자. 글_고형승(여자 톱10), 전민선 & 인혜정(남자 톱10)미의 기준이 있을까? 그럼 매력의 기준은? 섹시함도 보는 이에 따라 달리 느끼는 건 피처 | 김기찬 | 2017-02-24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