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보 골퍼를 위한 추천 코스, "여기 어때요?" 초보 골퍼를 위한 추천 코스, "여기 어때요?" 골프장 라운드를 준비하는 초보 골퍼를 위한 추천 코스를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소개한다. 1 스트레스 없이 전략을 고민할 수 있는 곳오렌지엔지니어링의 이현강 코스 설계가는 “공략 지점이 잘 보여서 샷을 한 뒤 공을 볼 수 있고 단순하지만 전략을 고민할 수 있는 골프장을 추천한다. 페어웨이 너비가 넓고 해저드가 많지 않으며 업다운이 심하지 않은 골프장이 초보 골퍼에게 스트레스를 덜 준다”고 설명했다.이 설계가는 수도권과 가까운 골프장 중 스카이72골프클럽 클래식 코스, 오렌지듄스골프클럽, 이천마이다스골프앤리조트, 천안상록컨트리클럽 등을 피처 | 인혜정 기자 | 2021-05-26 00:10 석종율, KPGA 시니어 오픈 첫 우승…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1위 석종율, KPGA 시니어 오픈 첫 우승…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1위 2019 시즌 KPGA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한 석종율(50)이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600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니어 무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KPGA 챔피언스 투어 3개 대회 출전만에 거둔 우승이다. 석중율은 8일과 9일 양일간 충북 청주의 그랜드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529야드)에서 펼쳐진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 오픈에서 석종율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내며 2위 김정국(61, 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7-10 11:32 상비군 출신 송가은, 짜릿한 생애 첫 우승 상비군 출신 송가은, 짜릿한 생애 첫 우승 23일, 충북 청주에 있는 그랜드컨트리클럽(파72, 6103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5차전에서 송가은(19)이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1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2언더파 70타로 공동 선두 그룹에 오른 송가은은 최종 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1번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린 송가은은 정확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70-66)로 3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송가은은 “경기 전 긴장이 많이 됐다. 성적에 관한 부담 없이 각 홀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5-23 16: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