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보미 시즌 첫 승 청신호, 신지애는 손목 부상으로 기권 이보미 시즌 첫 승 청신호, 신지애는 손목 부상으로 기권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가츠라골프클럽(파72, 6602야드)에서 12일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혼햄레이디스클래식(총상금 1억 엔) 2라운드에서 이보미(31)가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1라운드 파4, 15번홀에서 샷 이글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인 이보미는 대회 둘째 날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선두권에 올랐다. 태국의 S. 랑쿨(20)이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31)는 2라운 TOUR | 고형승 기자 | 2019-07-12 16: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