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마지막 날 첫 버디 ‘이제 떨어지네’[포토]

2022-06-26     서민교 기자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5000만원)가 26일 충청남도 천안시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렸다. 옥태훈이 대회 최종 라운드 5번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