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3년 만의 첫 우승에 김태훈이 더 기뻐’[포토]

2021-06-27     주미희 기자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가 27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렸다.

우승 확정 후 기뻐하는 이준석을 향해 김태훈이 물을 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대회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