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홈 코스 우승 노리는 매서운 눈빛’[포토]

2021-06-25     주미희 기자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원) 2라운드가 25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렸다.

이준석(33)이 13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대회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