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간판’ 훈남 골퍼 문태환·미녀 골퍼 김민서의 레슨

2021-04-14     주미희 기자

'와이드앵글 간판' 레슨 프로 문태환과 김민서가 2주 연속 아마추어 골퍼들의 타수를 낮춰줄 레슨을 펼친다.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2회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네이버 N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해 상·하반기, 또 올해 상반기에 진행되는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에 세 번 연속 출연하며 와이드앵글을 대표하는 레슨 프로로 자리매김했다.

문태환 프로는 지난 두 번의 레슨에서 수려한 말솜씨와 큰 도움이 되는 레슨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다. 문태환 프로는 이날 '세상에 똑바로 가는 공은 없다'는 주제로 레슨을 전한다.

와이드앵글 대표 모델 김민서는 100m 이내에서 버디 찬스를 만드는 꿀팁을 전수한다. 실전 라운드에 가장 도움 되는 레슨이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