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이 전개하는 엘르골프, 미녀 골퍼 김가형과 함께 한 S/S 화보 공개

2021-02-15     전민선 기자

㈜독립문이 전개하는 엘르골프가 미녀 골퍼 김가형(33)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KPGA 김태훈(36), KLPGA 임희정(21)과 더불어 미디어 프로인 미녀 골퍼 김가형을 올시즌 화보 모델로 선정했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와 접점이 많은 만큼 엘르골프의 탁월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가형은 178cm의 큰 키에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골퍼들의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레슨 실력을 겸비했다. 

김가형은 2021 S/S 신제품 중 프렌치 라인 (FRENCH LINE)을 마음에 들어 했다는 후문이다. 프렌치 라인은 프렌치 감성의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파스텔 컬러를 사용해 큐트함이 돋보인다.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가능하며 러블리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프렌치 라인은 기능적인 측면도 세심하게 개발했다. 원사의 구조를 재배치한 가공기술로 미세먼지 방지 기능 소재로 만들어져 옷에 먼지가 붙지 않는다. 

또 이번 화보에서는 골퍼의 스윙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플렉스 에디션(FLEX EDITION)도 함께 선보였다.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무소음 소재 개발과 최적의 스윙을 위한 등쪽 Y자 절개 라인, 스트레치 메시 소재를 패치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대표적인 모델이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