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미니투어] 안백준 ‘KPGA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2020-10-12     주미희 기자

안백준이 12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최종전 4차 대회 1번홀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착장이 눈에 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