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크리틱, 국내 최초 ‘골프 패키지 전문 오픈마켓 플랫폼’ 서비스 추가

2020-09-23     고형승 기자

㈜플레이세븐(대표 황현철)이 22일 국내 최초 ‘골프 패키지 전문 오픈마켓 플랫폼’ 서비스 추가 소식을 알렸다. 

㈜플레이세븐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전 세계 골프장 정보 공유 플랫폼 ‘골프크리틱’을 오픈한 바 있다. 골프크리틱 오픈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신규 서비스인 골프 패키지 전문 오픈마켓 플랫폼을 선보였다. 

골프 패키지 오픈마켓 플랫폼 서비스는 ‘스마트한 전 세계 골프 여행 상품 비교 & 검색’을 지향하고 있다. 전 세계 여러 여행 에이전트의 다양한 골프 패키지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상품 비교나 검색에서 그치지 않는다. 골퍼의 상품 선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골프크리틱에서 공유하고 있는 전 세계 골프장 정보를 연동했다. 골퍼는 상품 검색 과정에서 상품에 포함된 골프장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 방식을 도입한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골퍼와 국내외 여행 에이전트를 직접 연결해줌으로써 대기 시간과 절차를 최소화했다.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역시 최소화함과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골퍼는 도매가격으로 저렴하게 골프 패키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플레이세븐의 신규 서비스인 골프 패키지 전문 오픈마켓 플랫폼은 기존 서비스인 골프크리틱에 더해져 운영된다. 골프크리틱의 PC, 모바일 사이트와 앱을 통해 전 세계 골프장 정보 공유 서비스 그리고 골프 패키지 오픈마켓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황현철 ㈜플레이세븐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와 OTA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존 여행 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왔다. 기존 유통 구조가 깨졌다고 보면 된다. 골프뿐만 아니라 여행 전반적으로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골프 패키지 시장은 선택의 자유와 가격의 합리성이 떨어졌다. 골퍼와 여행사 사이에 여러 단계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기존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골퍼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홍보력 부족으로 고객과 접점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여행 에이전트가 많다. 골프크리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배경과 계획을 설명했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