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1년간 렉서스 ‘RX 450hL’ 탄다

2020-09-17     전민선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 이소미(21, SBI저축은행), 최혜진(21, 롯데)이 렉서스코리아의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 명은 내년 7월까지 대회 참가 및 훈련 시 RX 450hL과 함께하며, 렉서스가 제작하는 온라인 컨텐츠 및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렉서스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게 된다.

RX 450hL은 3열 좌석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로 지난 3월 첫 국내 출시 후 도심은 물론 패밀리 아웃도어활동에 어울리는 매력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X 450hL은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골프 장비를 편하게 실을 수 있다. 앞으로 세 명의 선수들이 RX 450hL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