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유소연 ‘우승 상금 2억5000만원 전액 기부’

2020-06-21     주미희 기자

유소연(30)이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92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소연은 이날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