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새댁 이보미 ‘카리스마 있는 칩 샷’
2020-06-18 주미희 기자
이보미(32)가 18일 인천광역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칩 샷을 하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이보미(32)가 18일 인천광역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칩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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