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미니투어] 양용은·김대현 ‘영화의 한장면처럼’
2020-06-08 주미희 기자
양용은(48)과 김대현(32)이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티 샷을 준비하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양용은(48)과 김대현(32)이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티 샷을 준비하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