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미니투어] 양용은 ‘후배 서요섭 티 샷 매의 눈으로 관찰’
2020-06-08 주미희 기자
양용은(48)이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서요섭(24)의 티 샷을 지켜보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양용은(48)이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서요섭(24)의 티 샷을 지켜보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