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미니투어] 대선배 양용은 티 샷에 모두가 웃음만발
2020-06-08 주미희 기자
양용은(48)이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박재범, 김대현, 문경준, 이수민 등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양용은(48)이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박재범, 김대현, 문경준, 이수민 등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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