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다

2020-04-27     황규헌

박성현(26)이 골프다이제스트와 함께 빈폴골프 2019년 가을 시즌 필드 룩 촬영을 진행했다. 

자신의 별명인 ‘남달라’를 모티브로 한 'NDL 라인'의 기능성 의류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박성현은 슬림하고 탄력적인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그는 “빈폴골프 의류를 입고 필드에 나서면 편안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면서 “아마추어 골퍼도 액티브한 동작을 할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영상은 골프다이제스트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