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최민철, 부담되지만 설렘이 더 크다

2020-04-19     서창범

천안 우정힐스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최민철

작년도 이 대회 우승자로서 부담도 되지만 설레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집중력 잃지 않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가진다면 좋은 성적이 나오리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는 어떠한 성적으로 많은 골프 팬을 기쁘게 할까요?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우승 공략 팁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