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상비군 김가영, 쇼트 게임 보완해서 돌아올게요

2020-04-19     서창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가영(17, 국가대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컷 통과 그리고 아마추어 부분 2위, 대회 전체 부문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프로 선수들과의 플레이가 영광이었고 앞으로 숏게임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내비췄습니다.

그의 인터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