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이다연, 공격적 플레이로 버디 7개

2020-04-17     황규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가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2라운드를 마치고 들어온 이다연(22, 메디힐)

"1~2라운드 샷감이 좋아서 그린 미스를 많이 안 했다. 전체적으로 편안했다." 라는 소감을 남긴 이다연.
2라운드를 마친 전체적인 플레이 소감과 남은 라운드의 임하는 각오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