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의 파워 드라이버 샷

2020-04-17     황규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48.4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3.1%의 정확도를 선보이는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오지현의 스윙 영상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