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타자들의 스피드 챌린지 대결

2020-04-07     황규헌

'2019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 본 대회에 앞서 2017년 KPGA 코리안투어 드라이브 샷 비거리 부문 2위 박배종 그리고 3위 김인호 두 절친한 선후배의 장타 대결이 펼쳐졌다.
이들의 꿀잼 케미와 티격태격 재미있는 신경전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