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볼 피팅 현장 - 김지현

2020-04-01     황규헌

 

 

클럽 피팅은 들어봤어도 볼 피팅은 생소하시죠?!

캘러웨이골프 수석 연구원인 록 이시이가 한국을 방문하여 
김지현, 맹동섭 프로와 볼 피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볼 피팅은 단지 수치를 측정하고 확인시켜주고 추천하는 게 볼 피팅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볼 피팅을 하기전 골퍼들에게 먼저 골프볼에 대해 이해를 시킨 후 
각 골프볼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한다고 하네요!

그 후 어떤 부분에 더 도움을 받길 원하는지 골프 게임에서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대화를 나누며 맞춰나가는 것이 바로 볼 피팅!!

캘러웨이골프는 새로운 크롬소프트를 선보였는데요!
크롬소프트는 처음으로 골프볼에 그래핀 소재를 채용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소재의 특징은 얇으면서도 매우 단단하여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볼 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영상을 통해 김지현프로의 인생 첫 볼 피팅 현장을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