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트로크,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2020-03-23     전민선 기자

골프 그립 브랜드 슈퍼스트로크 공식 수입원 카네에서 23일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9년 미국에서 론칭한 슈퍼스트로크는 국내외 유수의 프로 골퍼가 사용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현재 PGA투어를 뛰고 있는 김시우, 강성훈과 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성현 그리고 지난해 KLPGA 신인왕을 수상한 조아연 등이 슈퍼스트로크 그립을 사용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슈퍼스트로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슈퍼스트로크 S-Tech 모델 클럽 그립 1개를 증정한다. 또 홈페이지에서 퍼터 그립 구매 시 슈퍼스트로크 트랙션 투어 모델 클럽 그립 1개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