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투어도 코로나19 영향…5월 중순까지 휴업

2020-03-20     주미희 기자

유러피언투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다.

유러피언투어는 20일(한국시간) 5월 초 포르투갈에서 열릴 예정이던 골프식시스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5월 중순 덴마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메이드 인 덴마크가 무기한 연기됐다.

유러피언투어는 앞서 코로나19의 여파로 3월 케냐 오픈과 인디아 오픈, 4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볼보 차이나 오픈 등을 연기했다.

5월 2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예정인 아이리시 오픈 연기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유러피언투어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를 지켜볼 것"이라며 "5월 말에는 유러피언투어가 재개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