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어패럴, 투어핏 라인 선보여

타이틀리스트어패럴이 2020 S/S 시즌 '투어핏 라인'을 선보인다. 스트레치 소재에 절개 패턴을 가미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투어 프로인 변영재와 장원주가 모델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 (남) 지퍼에 3색 컬러 포인트를 적용한 투어핏 맨 아우터, 4웨이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은 투어핏 맨 팬츠. (여) 흡한속건 기능으로 착용감이 편안한 블랙 컬러의 베이스 레이어, 퍼포먼스 슬릿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투어핏 우먼 베스트, 허리 뒤쪽에 자카드 니트를 패치해 디테일을 살린 투어핏 우먼 팬츠.

▲ (남) 방수, 발수, 방풍, 스트레치 기능의 3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남성 아우터, 특수 가공한 실로 만든 초발수 원단으로 발수성을 강화한 투어핏 맨 팬츠. (여) 소매 부분의 컬러 포인트로 세련미를 강조한 투어핏 우먼 아우터, 우수한 4웨이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한 투어핏 우먼 스코츠.

▲ (남) 견갑골 부분에 퍼포먼스 슬릿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투어핏 맨 아우터, 허리 부분에 니트 자카드를 패치해 포인트를 준 투어핏 맨 팬츠. (여) 저지 배색 원단으로 소매 끝부분을 처리한 우먼 아우터, 앞판 배색 파이핑과 허리 뒤쪽에 패치한 자카드 니트로 포인트를 준 투어핏 우먼 스코츠.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