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골프 쿨링 아이템 인기 ‘쑥쑥’

2019-07-25     류시환 기자

볼빅이 무더위 속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위한 쿨링 아이템 ‘볼빅 메쉬쿨토시’와 ‘손등가리개’를 선보인다. 

쿨링 소재의 제품들은 등산과 사이클, 조깅, 골프 등의 활동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여름 필수품이다. 우수한 기능성과 함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인기가 높다.

‘볼빅 메쉬쿨토시’는 기능성원단을 사용해 쾌적함과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팔 안쪽 부분에 메시원단을 사용해 흡한속건 기능성을 자랑한다. 또 자외선에 피부 변색을 방지하는 UV차단기능(UPF50+)이 추가됐다.

손등가리개는 라운드 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오른손의 피부 변색이 안되도록 보호하는 제품이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불쾌감 없고 신축성 있는 소재라 착용감이 좋다. 

한편 ‘볼빅 메쉬쿨토시’와 ‘손등가리개’는 화이트 컬러 1종으로 출시됐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