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고민 해결에 깜짝 선물까지··· 타이틀리스트 TS1 스페셜 피팅 데이

2019-07-16     류시환 기자

짧은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를 위한 드라이버가 출시됐다. 근력이 약한 골퍼, 근력이 약해지며 비거리가 줄어든 골퍼를 위한 타이틀리스트 TS1 드라이버다.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가벼운 무게로 일반 스윙 스피드를 가진 골퍼를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리스트는 TS1 드라이버 출시를 기념해 골프다이제스트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신제품 TS1 드라이버를 심층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피팅 데이로 7월 24일 오후 3시부터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SKY72(인천)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골퍼는 골프다이제스트 홈페이지(golfdigest.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9일 오후 6시까지며 16명을 선정해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선물이 주어지는데 그중 몇 명에게는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짧아진 비거리가 고민인 골퍼, 타이틀리스트 클럽 사용을 주저했던 골퍼라면 주목하라"라며 "TS1 시타회가 비거리 고민을 해결하고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