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폭스바겐 아테온 구입 절호의 기회

2019-07-01     류시환 기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7월 2019년형 아테온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월 9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월 납입금(2019년형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기준) 및 부담 없는 무이자 혜택으로 아테온을 구매할 수 있는 무이자 유예 할부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월 리스료로 아테온을 이용할 수 있는 운용리스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무이자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2019년형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5,225만4,000원, 개소세 인하 반영가)을 구입할 경우는 이렇다. 선납금 39.2%(2,005만원)를 내고 36개월 동안 매월 9만9,000원을 납입하면 2019년형 폭스바겐 아테온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46%의 높은 잔존가치 보장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월 납입금으로 아테온을 이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도 제공한다. 특별 운용리스 프로그램으로 선납금 30%(1,672만원,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기준)를 내고 36개월 동안 매월 43만2,000원(한 달 31일 기준 매일 약1만4,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한편 아테온은 지난 1월과 3월 각각 자동차전문기자협회 및 중앙일보 2019 올해의 차로부터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수상한 모델.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아테온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폭스바겐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로, 스포츠카의 외관과 세단/SUV의 활용성을 겸비한 것이 경쟁력’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