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워터프루프 골프 거리 측정기 필수

2019-06-25     전민선 기자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엔 소나기도 자주 내리는 등 날씨 변덕이 심하다. 골프 마니아에게 방수 기능을 갖춘 거리 측정기는 필수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거리측정기인 니콘 쿨샷 시리즈의 최신 제품, 쿨샷 20 GⅡ는 생활 방수 구조를 채택해 우천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 무게 약 130g, 길이 91mm를 실현한 포켓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 간편하다. 6~800야드까지의 직선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더불어 측정 버튼을 짧게 누르면 단발, 계속 누르고 있으면 최대 8초간 연속 측정이 가능하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