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인춘 ‘침착하게 살피는 퍼팅 라이’

2019-06-22     주미희 기자

22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황인춘(45)이 2번 홀에서 퍼팅 라이를 살피고 있다.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