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태 ‘연속 버디 잡아낸 날카로운 두번째 샷’
2019-06-21 주미희 기자
21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김경태(33)가 2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21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김경태(33)가 2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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