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찬 ‘그린을 살피는 호랑이처럼’

2019-06-20     주미희 기자

20일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김찬(29)이 5번 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