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퍼포먼스센터 탄생

2019-05-17     류시환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퍼포먼스센터를 오픈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캘러웨이 미국 본사 퍼포먼스센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과 규모다. 클럽 스튜디오, 라운지, 부대 시설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클럽 스튜디오는 최첨단 전문 장비를 갖춰 스윙 분석부터 클럽 피팅까지 골퍼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클럽과 샤프트를 시타할 수 있으며 트랙맨 시스템으로 정확한 클럽 피팅이 가능하다. 특히 200m의 긴 공간에서 측정해 더욱더 정확하게 골퍼의 구질과 탄도, 비거리를 분석할 수 있다.
클럽 스튜디오 내 퍼터 스튜디오가 별도로 있어 오디세이의 다양한 퍼터를 시타할 수 있다. 퍼터 피팅도 트랙맨 시스템을 활용한다.

그리고 전문 피터가 클럽을 제작하는 작업실이 있으며 클럽 제작 및 순서 대기 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라운지 공간에는 캘러웨이 전문 스텝이 근무하며 상담 및 클럽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선수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그늘막이 있는 열한 개의 드라이빙 레인지 타석, 피팅 받은 퍼터를 바로 테스트할 수 있는 연습 그린, 벙커, 캘러웨이 투어밴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있다.

현재는 캘러웨이 소속 선수만 이용할 수 있지만 하반기 중에는 모든 프로 선수에게 오픈될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최첨단 시설과 최대 규모를 갖춘 아웃도어 퍼포먼스센터를 통해 선수들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