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싸의 선택 '미즈노골프 클럽 렌탈 서비스'

2019-05-08     류시환 기자

골퍼와 골프 클럽은 궁합이 있다. 아무리 좋은 클럽이라도, 주변 사람이 좋다고 해도 내게도 좋을 수는 없다. 그래서 구매하기 전 철저한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미즈노는 그런 골퍼를 위해 '클럽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복 배송료만 부담하면 일주일 동안 원하는 스펙의 클럽을 사용해볼 수 있다.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미즈노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원하는 클럽을 선택해 렌탈을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클럽을 받아서 마음껏 사용해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티비 PGA투어 캐스터 양동석과 아나운서 노윤주가 참여한 미즈노골프 바이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시환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