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의 남다른 필드룩

2019-03-20     전민선 기자

LPGA투어의 대표 주자 박성현. 그는 좀 남다른 옷을 입는다.


완벽한 스윙이 가능하도록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소재를 적용한 빈폴골프의 NDL 라인.

 

심플하지만 풍부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블랙과 화이트로 연출한 박성현이 봄, 여름 룩을 선보였다.

솔리드 컬러에 NDL 로고를 등 부분에 포인트로 적용한 반팔 티셔츠, 내구성과 발수성이 우수한 두잉 팬츠 모두 빈폴골프.

절개 라인 없이 어깨를 감싸 주는 형태의 패턴으로 어깨 회전 때 불편이 없는 재킷, 잔잔한 체크 패턴이 포인트인 슬림 피트 팬츠 모두 빈폴골프.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하이넥 베이스 레이어, 심플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이 세련된 바람막이, 포켓에 NDL 라인 레터링 테이프를 적용한 팬츠 모두 빈폴골프.

어깨부터 소매까지 컬러 배색을 적용한 반팔 티셔츠, 다양한 상의와 매치가 가능한 베이식한 디자인의 팬츠 모두 빈폴골프.

NDL 라인의 레터링 테이프로 포인트를 준 풀 오픈 베스트, 소프트한 터치감의 베이스 레이어,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패턴 팬츠 모두 빈폴골프.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