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패피] 클래식 골프 슈즈에 빠지다

2019-03-13     인혜정 기자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품위와 멋이 느껴지는 신상 골프화.

1  토 부분은 블랙 컬러, 윙팁 부분에는 카무플라주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노블 프로 904, 파이브스리 재팬.

2  골퍼의 발이 바깥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안쪽으로 저중심 설계했으며 스티어하이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견고한 노블 프로 903, 파이브스리 재팬.

3  프리덤 피트 기술을 적용해 발을 감싸면서 편안함을 주는 클래식 럭스, 에코골프.

4  PU와 TPU 소재의 미드솔과 아웃솔을 결합해 착화감이 더욱 좋은 클래식 럭스, 에코골프.

5  이탈리아 브랜드 카텔리아와 협업해 제작한 수제화, 캘러웨이골프.

6  전용 하이브리드 솔과 댄디한 어퍼 디자인, 스파이크리스로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웃사이더 댄디화이트, 람다골프.

7  올 화이트 컬러에 윙팁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트렌디한 골프화, 에코골프.

8  스몰 스퀘어 위빙을 적용한 알렉산더 로열화이트, 람다골프.

9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우며 힐 부분에 크롬 소재 범퍼를 적용해 균형을 잡은 아이콘 블랙, FJ.

10 슈레이스는 캔들 왁스 처리해 비에 젖지 않으며 코르크 인솔은 바닥면과 뒤틀림이 없어 신을수록 편한 레전드 프로Ⅱ 907, 파이브스리 재팬.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