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성현, 팬들에게 새해 인사

2019-01-29     전민선 기자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스타 박성현이 설 연휴를 맞아 국내 팬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시즌이던 2017년, 올해의 신인, 상금 랭킹 1위, 올해의 선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지난해까지 5승을 거둬 한때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했다.

올해 참가할 첫 대회는 2월 21일 태국 촌부리에서 열리는 혼다LPGA타일랜드다.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