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캐스팅 예방으로 비거리 늘릴 수 있는 방법

2018-07-23     고형승 기자

 

[골프다이제스트] 비거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샤프트의 탄성을 느끼며 스윙하는 것이 좋다.

많은 골퍼가 비거리를 내기위해 팔이나 상체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동작은 스윙의 밸런스만 꼬이게 하여 비거리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프로골퍼 송현태는 비거리를 위해서는 클럽을 팔이 아닌 허리를 사용해 휘둘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운스윙의 시작을 허리로 해야 코킹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클럽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비거리의 방해 요소인 캐스팅을 예방하고 비거리를 늘릴 수있는 방법!
골프다이제스트 스윙 가이드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고형승기자  tom@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