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섹시 골퍼’ 안신애의 부드러운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오픈] ‘섹시 골퍼’ 안신애의 부드러운 드라이버 샷

2018-06-17     김기찬


https://youtu.be/e4Ewnkw_uW0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기아자동차가 주최하는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가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투어 생활을 하고 있는 프로 10년 차 안신애(28, 갤럭시아SM)는 대회 기간 내내 수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모처럼 국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그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갤러리도 많았다.

그의 드라이버 샷은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