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프트냐, 퍼포먼스냐

[카드뉴스] 소프트냐, 퍼포먼스냐

2018-03-06     김기찬


골프볼도 골프 클럽처럼 각각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추구하는 볼도 있고 스핀 컨트롤을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볼도 있다. 두 가지를 적절히 잘 섞은 골프볼도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원하는 스타일의 볼을 골라 사용하자. 단, 명심할 것 하나 있다. 다른 종류의 볼을 사용할 때마다 비거리, 스핀, 탄도와 같은 샷의 결과가 달라진다. 예상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한 가지 볼을 선택해 사용하기 바란다. 올해 고려할 만한 볼을 모았다.

 

Taylormade TP5


Srixon AD333 투어


Volvik 비비드 XT


Bridgestone 투어B RX


Callaway 크롬소프트X


Titleist Tour Soft






사진=이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