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 업힐 라이에서 띄워 세우기 [Lesson: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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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 업힐 라이에서 띄워 세우기 [Lesson:1509]
  • 김기찬
  • 승인 2015.09.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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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 업힐 라이에서 띄워 세우기 [Lesson:1509]

사진_이현우

 

 업힐 라이, 심지어 2단 그린 뒤쪽에 핀이 꽂혀 있다.

공을 띄워 바로 세워야 하는 샷을 하기로 했다. 클럽을 열어서 치는 것보다는

바운스를 이용해 조금 더 수월하게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업힐 라이에서 공을 쉽게 띄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진행_이시우 / 글_한원석

셋업

대부분 골퍼는 공을 띄워 쳐야 할 때 페이스를 열어 오픈 페이스로 셋업한다. 그 방법보다는 바운스를 이용하면 더 수월하다. 클럽을 뒤집어준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스퀘어로 페이스를 맞춰 놓고 클럽을 뒤로 눕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클럽 샤프트는 몸의 중심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그립은 샤프트가 자연스럽게 기울어진 상태에서 일반적인 그립을 잡는다. 이때 볼의 위치는 오른쪽 발 뒤꿈치에 놔야 한다. 어깨는 업힐 라이와 평행이 되게 정렬을 해준다.

자연스럽게 몸도 기울어지게 된다.

 

My Point

클럽을 바운스 그대로 놓고 셋업한다. 어깨선을 정렬하고 손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그립이 바지 지퍼가 있는 몸의 중간에 위치되게 하여 자연스럽게 그립을 잡는다. 클럽이 낮고 길게 이동하며 지면에서 깨끗하게 빠지도록 하는 게 중요한 팁이다. 임팩트를 한 이후에도 처음 그립을 잡았던 그대로 왼쪽 손목이 약간 꺾인 상태를 유지한다.
 
스윙

손목을 꺾으면서 가파르게 백스윙을 하는 게 아니다. 반대로 최대한 낮고 길게 뒤로 끌고 간다고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다운스윙할 때는 지면을 따라 낮고 길게 앞으로 뻗어준다는 느낌으로 공을 친다. 지면을 쓸듯 바운스를 이용해서 클럽이 깨끗하게 빠져나가게 하는 점이 중요하다. 업힐 라이를 따라 평평하게 폴로스루를 해준다. 그러면 지면에 클럽헤드의 에지가 박히는 일이 없게 된다. 깨끗하고 높은 탄도로 공을 칠 수 있게 된다.

 

Lee Si Woo

이시우 : KPGA 정회원. SBS골프 레슨투어 빅토리, 레슨테라피 시즌2 SBS골프 체인지 출연,

소속 나이키골프 소속프로, 프린세스CC 헤드프로 및 프리미어스 골프 스튜디오 대표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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