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클리닉 [Lesson Tee :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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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클리닉 [Lesson Tee : 1605]
  • 김기찬
  • 승인 2016.05.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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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클리닉 [Lesson Tee : 1605]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5분 클리닉

스틱을 이용한 스윙 교정. 글_제이슨 거스(Jason Guss)

스윙을 다듬는 데 사용하는 도구는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지만 얼라인먼트 스틱만큼 가격도 착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없다. 이 얇은 막대기로 타깃을 향해 똑바로 맞춰 서는 것부터 스윙을 개선하는 데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얼라인먼트 스틱은 골프숍에서 하나당 2만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는데, 미시간에 거주하는 나처럼 겨울 시즌에 집을 나선다면 굳이 골프용품 코너를 뒤질 필요는 없다. 드라이브웨이의 눈을 치울 때 잔디밭과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한 용도로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2달러짜리 막대기도 충분하다.

 

“지난겨울 드라이브웨이를 표시하기 위해 막대기를 꽂았다면

아직 내던지지 마라.”

드라이버 셋업

볼로부터 멀리 몸 기울이기

타깃에 직각을 이루고 서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아주 중요한 얼라인먼트 핵심 하나만 빠뜨려도 티 샷을 제대로 치기 힘들다. 보디 틸트, 즉 오른쪽 힙을 왼쪽보다 조금 낮게 세우는 것을 셋업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만일 셔츠의 단추와 일직선을 이루도록 얼라인먼트 스틱을 잡고 타깃의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인다면 똑바로 선 자세가 아니라 어느 정도 기울어진 순간 스틱이 볼을 가리키게 될 것이다. 이 각도가 바로 드라이버 샷을 위한 어드레스에서 샤프트가 만들어야 할 이상적인 각도이다. 그립은 이 직선상에 있거나 이보다 아주 조금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파워 발전소

체중 이동과 회전 병행하기

힙의 회전을 익히고 싶은가? 분명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힙을 뒤로, 앞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다. 여기 사진에서 3•4번째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라. 다운스윙할 때 스틱이 먼저 타깃에 가까워지고 그다음 몸이 옆으로 이동하며 그런 다음에 힙이 돌아가 지면과 평행을 이룬다.

이 얼라인먼트 스틱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300야드짜리 드라이버 샷은 못 친다.

 

스윙 체크 포인트

백스윙, 다운스윙 때 스윙 궤도 점검하기

스윙 궤도는 보기도 어렵고 연습하기도 쉽지 않다. 스틱이 그립의 뒤쪽을 향해 뻗도록 잡으면 도움이 된다. 백스윙을 시작할 때 이 가이드 스틱이 왼쪽 허벅지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느껴라. 이는 클럽을 지나치게 안쪽으로 잡아당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운스윙이 절반 정도 진행됐을 때 스틱이 볼을 가리키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은 완벽한 스윙 궤도를 그리게 될 것이다.

론치 앵글

셋업에서 히트 업으로

드라이버로 볼을 띄워 치고 싶지만 어떻게 이를 체크할 수 있을까? 내가 ‘가난한 사람의 트랙맨’이라 부르는 장치를 활용해보자. 드라이버를 볼 옆에 내려놓고 그립 길이를 재서 ‘풀 누들’이라 불리는 수영장 튜브나 돌돌 만 수건으로 장벽을 만든다. 첫 번째 연습에서처럼 몸의 각도를 만들어 셋업한 다음 드라이버 샷을 한다. 큰 어려움 없이 클럽 헤드가 장해물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볼을 좀 더 앞쪽에 놓고 상체를 더 기울인다.

스윙 궤도

안쪽에서 안쪽으로

여기 당신이 쉽게 내다 버릴 수 있는 친숙한 조언이 있다. 라인을 따라 스윙하라. 최적의 스윙 궤도는 다운스윙할 때 볼의 바로 안쪽으로부터 나와 임팩트 이후 다시 안쪽(그리고 위쪽)으로 돌아 나가야 한다. 볼 바로 뒤에서 살짝 기울이며 이런 경로를 짐작할 수 있도록 스틱을 놓는다. 스틱이 똑바로 타깃을 가리키도록 놓는다면 많은 골퍼들이 그토록 고생하는 오버더톱 스윙 궤도를 만드는 셈이 된다. 스루스윙을 위해 두 번째 스틱이 안쪽을 향하도록 배치하면서 반대쪽 끝을 헤드 커버 위에 올려놓아 클럽 헤드가 안쪽으로 돌아들며 위로 올라가는 경로를 만든다.

 

Jason Guss

제이슨 거스 :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영 티처 중 한 명인 그는 미시간주 배스 타운십의 호크할로골프코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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