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모그 : 빗자루로 바닥을 쓸듯이 스윙하라 [Lesson:1509]
사진_박영현(크레인스튜디오)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 50대 교습가’인 브라이언 모그가
‘기본을 갖추면 언제든지 통한다’는 콘셉트로 레슨을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페어웨이 우드나 하이브리드의 이상적인 스윙에 대해 알아본다.
글•진행_브라이언 모그 / 에디터_고형승
2 왼팔을 펴고 회전하는 느낌을 갖는다. 백스윙톱이나 임팩트 때도 얼굴이 볼 뒤에 계속해서 놓여있어야 한다.
3 얼굴의 위치가 최저점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올려 치는 동작에서 볼을 맞힐 수 있게 된다. 페어웨이 우드나 하이브리드 샷의 키워드는 ‘쓸어 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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