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도전…노승열, 21위 ‘톱10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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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도전…노승열, 21위 ‘톱10 가능성’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07.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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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포스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83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를 노린다.

포스턴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디어런(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존디어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기록한 포스턴은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만약 이 대회에서 포스턴이 우승한다면 PGA투어 통산 2승, 와이어 투 와이어를 달성하게 된다.

전반에서 보기 없디 버디 3개를 솎아낸 포스턴은 12번홀(파3)에서 퍼팅 미스로 보기를 범했으나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흐름이 끊기는 듯 했으나 17번홀(파5)에서 이글을 해내며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노승열(31)이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최종 라운드만 앞둔 노승열은 기세를 몰아 톱10 진입을 노린다.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신고한 노승열은 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12번홀(파3)에서도 보기를 기록했으나 14, 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17, 18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해내며 67타로 마쳤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은 버뮤다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30위다. 노승열이 이번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경신하고 톱10 진입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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