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KPMG챔피언십 2R 홀로 두 자릿수 언더파…6타 차 선두 유지
  • 정기구독
전인지, KPMG챔피언십 2R 홀로 두 자릿수 언더파…6타 차 선두 유지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06.25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인지(28)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여유 있게 선두를 유지했다.

전인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다. 1라운드에 이어 페어웨이 안착률은 85.71%, 그린 적중률 88.89%로 좋은 샷 감을 유지했다. 퍼팅 수가 31개로 다소 많았다.

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전인지는 4~5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흐름을 이어갔다. 7, 8번홀에서 연속 보기로 타수를 잃었지만 10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계속 파로 기회를 엿보던 전인지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6타 차로 2라운드를 마쳤다.

전인지는 LPGA투어에서 3승째를 기록 중이다. 2018년 KBE하나은행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우승에 도저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챔피언십에 이어 세 번째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수집한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제니퍼 컵초(미국)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나 그린(호주)과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를 형성했다.

김세영(29)이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혜진(23)이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29)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언더파로 공동 1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아림(27)도 1언더파로 공동 17위에 자리했고, 고진영(27)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28위다. 

컷 통과 기준은 3오버파다. 이정은(26)과 양희영(33)이 각각 5오버파, 6오버파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2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