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웨어 브랜드마다 골프 양말 디자인에 신경쓰는 모습이다.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을 더해 선보이고 있다. 의상에 따라 컬러 양말을 매치해 발끝까지 감각을 더해보자.
1 핑크 컬러에 배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여성 중목 양말, 레인메이커.
2 로고 자수를 자카드로 표현한 유니섹스 양말, 혼가먼트.
3 네온 컬러로 화사한 코디를 연출하는 여성 양말, 파리게이츠.

1 발바닥에 쿠셔닝으로 완충 효과를 준 그린 컬러의 남성 양말, 타이틀리스트.
2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유니섹스 양말, 챌린저.
3 컬러 배색이 어우러진 디자인에 로고 프린트가 눈에 띄는 남성 양말, 닥스런던.
4 사이드라인에 레터링을 삽입한 여성 중목 양말, 먼싱웨어.
5 체커보드 패턴이 경쾌한 유니섹스 양말, 더카트골프.
6 탄탄한 립 조직으로 발목을 밀착감 있게 잡아주는 남성 양말,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
사진=김시형(49비주얼스튜디오)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