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골퍼’ 허다빈·김지영, 한화큐셀 입단…이정민·지은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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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골퍼’ 허다빈·김지영, 한화큐셀 입단…이정민·지은희 재계약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2.0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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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지영, 허다빈,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 지은희, 이정민
왼쪽부터 김지영, 허다빈,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 지은희, 이정민

'얼짱 골퍼' 허다빈(24)과 '장타자' 김지영(26)이 한화큐셀골프단에 새롭게 입단했다.

한화큐셀골프단은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허다빈과 김지영을 신규 영입하고, KLPGA 투어 이정민(30)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지은희(36)와는 후원 계약을 연장해 2022시즌 골프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멤버인 넬리 코르다(미국), 신지은(30), 김인경(34), 성유진(21), 이민영(30)은 2022년에도 함께 한다.

한화큐셀골프단에 새로 둥지를 튼 허다빈은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 투어 6년 차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점점 기량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2021시즌 KLPGA 투어에서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 4번 들었다. 그중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과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2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조개가 인상적인 환한 미소로 ‘허블리’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허다빈은 “한화큐셀골프단에는 실력과 인성이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이런 명문구단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들과 한화큐셀골프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2시즌에는 반드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다빈과 더불어 2022시즌 한화큐셀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한 김지영은 2016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이듬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2020시즌에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김지영은 데뷔 이후 항상 드라이브 비거리 순위에서 1, 2위 경쟁을 하며 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 중 한 명으로 대회 때마다 화끈한 공격 골프를 구사하는 것이 장점이다.

그는 “발전 가능성을 보고 좋은 기회를 준 한화큐셀골프단에 감사드린다. 2022년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 보여드리겠다. 지은희 선수나 이정민 선수 등 선배, 동료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통해 2022년에는 LPGA 투어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화큐셀골프단은 이정민, 지은희와도 재계약을 맺으며 더욱 탄탄해진 골프단을 구성했다. 지난해 5년 7개월 만에 KLPGA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한 이정민은 5년째 한화큐셀골프단과 함께 하고, LPGA 투어 통산 5승의 지은희도 10년째 동행한다.

한화큐셀골프단은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온 한화그룹의 철학을 바탕으로 2011년 한화골프단이라는 이름으로 여자 골프 선수 후원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는 한화 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는 한화큐셀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맞춰 골프단 운영 주체를 변경해 LPGA, K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골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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