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복귀한 PNC 챔피언십, 20년 만에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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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복귀한 PNC 챔피언십, 20년 만에 최고 시청률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1.12.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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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46·미국)가 약 10개월 만에 복귀한 PNC 챔피언십 중계방송이 20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한국시간) NBC스포츠에 따르면 PNC 챔피언십은 20년 만에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다. NBC와 피콕을 통해 이틀간 생중계된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에서 총 230만 명의 시청자가 시청했다. 이는 우즈 부자가 참가했던 지난해 PNC 챔피언십보다 무려 53%나 증가한 수치다.

PNC 챔피언십은 지난해와 올해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12)와 팀을 이뤄 참가한 대회다.

올해 2월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할 가능성까지 나올 정도로 크게 다쳤던 우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10개월 만에 빠르게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NBC는 "PNC 챔피언십이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1라운드 생중계에서는 94만9000명 시청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종 라운드 시청자인 43만 명의 약 2배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또한 PNC 챔피언십 콘텐츠는 가장 많이 시청된 50개 클립 중 37개를 차지했다.

한편 우즈는 찰리와 함께 지난 20일 끝난 PNC 챔피언십에 출전해 이틀 동안 25언더파 119타로 2타 차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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