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레슨]젠더 쇼플리, '퍼팅도사' 되는 10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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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레슨]젠더 쇼플리, '퍼팅도사' 되는 10가지 팁
  • 김성준 기자
  • 승인 2021.10.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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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
사진_J.D. 큐번(J.D. Cuban)

 

나는 아직도 암록 퍼팅(샤프트를 왼쪽 팔뚝에 고정하는 것)이 부정행위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도쿄 올림픽에서 예전 그립으로 돌아가기 전 이를 시도해보았고 어쩌면 다시 시도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퍼터를 어떻게 잡느냐에 관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홀아웃 기회를 정말 늘릴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한 것에 관한 것이다.

내 퍼팅 코치 데릭 우예다와 나는 당신이 연습하고 플레이할 때 도움이 되도록 10가지 팁을 정리해보았다. 한번 시도해보시길.

 

1. 볼의 바로 뒤에서 그린을 읽는다면 브레이크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좀 더 뒤로 물러나면 종종 퍼트 라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2. 그린 경사를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자문하는 것이다. 내가 그린 경사를 무시하고 홀 한가운데를 겨냥해 볼을 친다면 볼이 어디쯤에서 멈추게 될까? 경사를 타고 서로 멀어진 홀과 볼의 거리는 여러분이 읽어야 하는 그린 경사의 크기이다.

3. 아크를 그리면서 스트로크를 하거나 볼을 가로질러 자르듯 스트로크하거나 혹은 스트레이트 라인을 만들며 퍼터를 앞뒤로 왕복하든 가장 중요한 점은 임팩트 순간에 퍼터 페이스가 퍼트 라인에 대해 직각을 유지하는 것이다.

4. 나는 왼손이 아래로 가도록 그립을 잡고 퍼트를 한다. 따라서 내 어깨가 퍼트 라인에 대해 조금 닫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평행을 이루고 있다. 직각을 만드는 것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다. 일관성을 위한 보정이다.

5. 어드레스 때 볼을 눈 바로 위에 두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볼을 2cm정도 발쪽에 두었을 때 라인을 더 잘 볼 수 있다. 만일 짧은 퍼트를 자주 놓친다면 시도해볼 방법이다.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플리는 2021 PGA투어 종합 퍼팅 랭킹 8위에 올라 있다.

6. 어깨나 손이 아니라 몸의 중심으로 퍼터를 움직인다는 느낌을 가져라. 그렇게 하면 일관된 퍼트를 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7. 볼을 가장 잘 굴리기 위해서는 볼을 살짝 올려 쳐야 한다.

8. 퍼트 거리와 상관없이 나의 스루 스트로크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은 속도를 점점 높이는 것이다. 가볍게 해야 한다. 볼과 큰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9. 연습 스트로크가 거의 언제나 실제 스트로크보다 더 낫다. 여기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실제로 스트로크를 할 때 볼이 거기 없는 것처럼 하라는 것.

10. 마지막으로 보는 것은? 퍼트를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것을 상상하지 마라. 볼이 들어가는 위치와 굴러가는 속도를 머리에 그려야 한다. 자, 이제 여러분은 방아쇠를 당길 준비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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